경차 소유자라면 누구나 연간 최대 30만 원의 유류세 환급을 받을 수 있지만, 어떤 카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실제 체감 혜택은 크게 달라집니다. 신한·롯데·현대 3개 카드사 모두 연회비는 무료이기 때문에, 본인의 주유 패턴과 생활 소비 습관에 맞는 카드 선택이 핵심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카드사별 경차사랑카드 혜택을 한눈에 비교해드립니다.
한눈에 보는 카드사별 주요 혜택 비교
모든 경차사랑카드는 정부 정책에 따라 휘발유·경유 기준 리터당 250원 유류세 환급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차이는 카드사별 추가 혜택에서 발생합니다.
| 구분 | 신한카드 경차사랑 Life | 경차 smart 롯데카드 | 현대카드 M 경차전용 |
|---|---|---|---|
| 주유 할인 | 전 주유소 리터당 80원 | 전 주유소 리터당 80원 | SK·현대오일뱅크 리터당 150원 |
| 생활 혜택 | 편의점·병원·커피 10% | 마트·대중교통 10% | M포인트 0.2% 적립 |
| 차량 관리 | 자동차보험 할인 | 엔진오일 2.5만 원 할인 | 엔진오일 무료 교환 |
| 전월 실적 | 30만 원 이상 | 30만 원 이상 | 30만 원 이상 |
카드별 특징 분석: 어떤 사람이 쓰면 좋을까?
① 신한카드 경차사랑 Life
주유 할인뿐 아니라 일상 소비 혜택을 폭넓게 챙기고 싶은 경우에 유리합니다. 편의점·병원·약국·커피전문점 10% 할인, 주말 대형마트 5% 할인까지 포함되어 생활비 절감 효과가 꾸준히 누적됩니다. 자동차보험 결제 시 연 1회 할인 혜택도 있어 유지비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② 경차 smart 롯데카드
마트 장보기와 차량 정비 비중이 높은 경우에 적합합니다. 롯데마트 10% 할인과 함께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2만 5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돼 정기 정비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할인도 포함되어 출퇴근 패턴이 다양한 분들에게 유리합니다.
③ 현대카드 M 경차전용 Edition2
특정 주유소(SK·현대오일뱅크)를 주로 이용한다면 가장 강력한 주유 할인 체감이 가능한 카드입니다. 리터당 150원 할인에 더해 엔진오일·에어클리너 무료 교환이 포함돼 차량 관리 비용 절감 효과가 큽니다. M포인트 적립은 자동차·외식 등에서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종 선택 가이드: 이렇게 고르면 실패 없습니다
경차사랑카드는 연회비 부담이 없기 때문에 “가장 많이 쓰는 곳”을 기준으로 고르는 것이 정답에 가깝습니다.
- 병원·편의점·커피 소비가 잦다면 → 신한카드
- 마트 장보기·엔진오일 할인 중시 → 롯데카드
- SK·현대오일뱅크 주유 + 정비 혜택 → 현대카드
본인의 주 동선에 있는 주유소 브랜드와 생활 소비 패턴을 한 번만 점검해보면, 가장 효율적인 카드가 자연스럽게 보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