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제의 책자, 바로 ‘이재명 망언집 다운로드‘ 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건 이 책이 누군가에겐 ‘망언집’으로, 또 누군가에겐 ‘명언집’으로 불린다는 점인데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직접 공개한 이 173페이지짜리 자료집은 한 마디로 요약하기 어려운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재명 망언집 책 내용과 명언집으로 해석되는 이유, 그리고 이 자료를 어떻게 다운로드할 수 있는지까지 상세히 안내해드릴게요. 정치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자료입니다.
이재명 망언집이 뭐길래 이렇게 화제가 되는 걸까?
지난 3월 21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주요 발언들을 모은 173페이지 분량의 책자를 공개했습니다.
이 자료에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이재명 대표가 공개적으로 했던 말들이 정리되어 있으며, 발언의 날짜와 맥락까지 꼼꼼하게 담겨 있습니다.
권성동 의원은 이 책자를 공개하며 “이재명 대표의 언행 불일치와 모순을 국민들께 알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성향에 따라 누군가는 이 발언들을 ‘망언’이라 보고, 누군가는 ‘소신 있는 발언’이라며 ‘명언집’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책자에 담긴 주요 내용은?
책자는 총 여러가지 분야로 나뉘어 정리되어 있습니다.
- 경제 분야
- “재벌 체제를 해체하는 데 정치 생명을 걸겠다”
- “원전은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
- 노동 분야
-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사면해야 한다”
- “노동부 장관으로 임명하면 좋겠다”
- 외교·안보
- “중국과 대만 문제는 우리가 개입할 일이 아니다”
- “더러운 평화가 이긴 전쟁보다 낫다”
- “6.25 전쟁의 발발 원인도 명확하지 않다”
- 검찰·사법
- “검찰은 범죄조직”
- “사법 시스템은 기득권의 도구일 뿐이다”
- 언론·표현
- “언론 자유는 있지만 언론 책임은 없다”
- “언론이 오히려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
이 발언들이 모두 이재명 대표가 직접 말하거나 공식적으로 남긴 것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그 배경 설명 없이도 발언 자체만으로 각자의 해석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명언 vs 망언? 해석은 당신의 몫!
이 책이 ‘망언집’이냐, ‘명언집’이냐는 정치적 입장에 따라 극명하게 갈립니다. 예를 들어 재벌 해체 발언은 진보 진영에서는 “기득권 타파”로 받아들여지는 반면, 보수 진영에서는 “시장경제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발상”으로 해석됩니다.
중요한 건 우리가 이 책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직접 읽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중립적인 시선으로 이 발언들을 바라보면, 정치인의 언행 일치 여부나 정책적 철학을 평가하는 데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망언집 다운로드 방법은?
권성동 의원이 공개한 이재명 망언집은 국민의힘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PDF 형식으로 배포되고 있으며, 출력해서 읽거나 태블릿 등으로 보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 다운로드 방법
- 국민의힘 공식 홈페이지 접속
- 검색창에 ‘이재명 망언집’ 입력
- 보도자료 게시판 혹은 공지사항 클릭
- PDF 파일 다운로드 버튼 클릭
📝 한눈에 요약!
항목 | 내용 |
---|---|
발간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
자료집 분량 | 총 173페이지 |
수록 기간 | 2017년 ~ 2024년 주요 발언 |
분야 | 경제, 노동, 외교, 사법, 언론 |
정치적 해석 | 망언집 vs 명언집 (해석은 개인의 몫) |
다운로드 경로 | 국민의힘 홈페이지 > 보도자료 > PDF |
마무리하며…
정치적인 입장을 떠나 한 사람의 정치인이 수년간 남긴 발언을 모아둔 책이라는 점에서 ‘이재명 망언집’은 꽤 가치 있는 자료입니다. 맹목적인 지지나 비판보다, 스스로의 눈으로 확인하고 판단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혹시 이재명 대표가 어떤 생각을 해왔는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지금 바로 ‘이재명 명언집’ 혹은 ‘망언집’을 다운로드해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시선으로 직접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